|
|
|
|
|
|
삶을 잃은 그대에게
|
|
김용만
|
2005-07-03 23:33:04, 조회 : 208, 추천 : 14 |
나는 하나님에게 나를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모든 일에 성공할 수 있도록..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약하게 만들었다
겸허함을 배우도록...
나는 건강을 부탁했다.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허약함을 선물 받앗다.
더 같이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나는 부유함을 원했다.
행복 할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가난함을 받았따.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나는 힘을 달라고 부탁했다.
사람들의 찬사를 받을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열등감을 선물 받았다.
하나님의 필요성을 느끼도록....
나는 모든 것을 갖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그러나 나는 삶을 선물 받았다.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도록...
나는 내가 부탁한 모든 것을 하나도 받지 못했지만
나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선물 받았다.
나는 하찮은 존재임에도 불구 하고
하나님은 내 무언의 기도를 다 들어 주셧다.
나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가장 축복 받은 자이다 !!!
--------------------------------------------------
어느 무명의 용사가 쓴 뉴욕시 이스트 신체장애자 회관의
응접실 벽이 적힌 글이라는 군요
--------------------------------------
가난이나 장해인이란 창피한 것이 아니요, 단지 불편할 뿐이라 했던가요?
그러나 가난을 업고 사는 사람, 몸이 불편한 사람에겐
그렇게 가슴에 와 닿는 얘기는 못될 것입니다.
그래도 위안이 되는 건,
행복이란 부자순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많이 있고, 너무 건강해서 행복을 못느끼는 이들이 있지요.
무엇이 좋은지, 즐거운 건지를 모르며 사는 것이지요.
내일 비록 회사가 망하더라도,
그래서 내가 일하는 이 직장이 없어 진다 해도,
당신의 책상에 먼지가 싸이지 않도록
오늘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행복은 어떨른지요.
우리는 종종 남의 것만 생각 하고 자신이 가진 것은 생각하지 못합
그래서 언제나 자신은 아무것도 소유 하지 못했다고 원망하면서
불행한 일생을 살아 가는 사람이 많아요 ㅡ,ㅡ
하늘의 별, 하늘의 구름 .. 이 넓은 세상을 가진 사람은
그걸 갖졌다 생각 한는 바로 당신입니다
|
|
|
|
광고 게시물로 글쓰기 권한을 제한, 글쓰기는 바로 맨윗줄 우측에 join 을 클릭하여 회원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주택신축 #주택리모델링 #아파트리모델링 #농가신축 #농가주택리모델링 #집수리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