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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기는 유머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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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04
(Homepage) |
2013-01-29 00:34:10, 조회 : 306, 추천 : 51 |
1.최근 유행하는 수수께끼들
1. 여자 두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 질투(질이 two)
2. 여자 세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 육젖(젖이 육개)
3. 티코 또는 프라이드 등 소형차 안에서 Car Sex하는 것을 6자로 말하면? --> 작은 차 큰 기쁨
4. 실패하면 살고 성공하면 죽는 것은?
--> 자살
5. 호랑이에게 과감하게 도전할 수 있는 짐승은?
--> 하룻강아지
6. 창밖의 여자보다 더 불쌍한 여자는?
--> 창틀에 끼인 여자
2. 빈 의자 시리즈
1. 어느 날 새파란 여자가 내 앞에 서더니
“죄송합니다만 임산부인데 자리 좀 양보 하세요”
하는 게 아닌가. 아무리 보아도 배가 불러 보이지 않았다.
“글쎄요.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요.”하자
그 여자가 하는 말
“그럴 거예요. 임신한지 30분밖에 안 됐는 걸요”
3.청둥오리
저수지 물위를 둥둥 떠다니던 새끼청둥오리가
엄마청둥오리에게 물었다
새끼 : [엄마! 나 청둥오리 맞아?]
엄마 : [그럼, 넌 엄마가 낳은 보기도 아까운 예쁜 새끼잖니?]
새끼 : [그런데 난 왜 흰색이야?]
엄마 : [쉿 조용히 해,니 애비 색맹이야]
2. 어느 날은 앉아 있는 여학생에게 남학생이 시비를 걸고 있었다.
“낭자, 책가방 좀 받아 주시구려.”
아래위로 훑어 본 여학생 왈
“보아하니 쌍놈 같은데 그냥 바닥에 내려놓아라.”
3. 어느 날은 맨 뒷자리에 남학생 셋이 앉았고, 가운데
자리가 비어있었다.
깡 좋게도 한 여학생이 틈새를 비집고 앉는 것이었다.
한 남학생이 능글거리기를
“개밥에 도토리 끼었네.”했다.
아무 말 않고 앉아있던 여학생이 내리면서 하는 말,
“개밥아 잘 있거라. 도토리는 간다.”
4.여자와 운동선수
◈ 야한 여자가 싫어하는 운동선수
1. 100m 달리기 선수 : 10초도 안돼서 끝난다. 허무하다.
2. 축구 선수: 90분 동안 문전만 맴돌다 겨우 한두 번 들어온다. 지루하다.
3. 골프 선수: 겨우 18번 들어오면서 초보는 100번 넘게, 프로도 70번
가까이 허우적거리며 왔다갔다 한다. 감질난다.
4.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상체만 더듬고 허리 아래는 신경도 안 쓴다.
짜증난다.
5. 야구 선수: 나무나 알루미늄 방망이를 사용한다. 비겁하다.
6. 유도 선수: 보기만 하면 자빠뜨리고, 누르기 들어온다. 너무 피곤하다.
◈ 야한 여자가 좋아하는 운동선수
1. 마라톤 선수: 한 번 시작하면 2시간 이상은 보장한다. 감동적이다.
2. 당구 선수: 넣는 데는 귀신이다. 놀랍다.
3. 체조 선수: 허리가 유연하고 자세가 다양하다. 항상 새롭다.
4. 농구 선수: 덩크슛할 때는 온몸이 떨린다. 짜릿하다.
5. 양궁·사격 선수: 내가 원하는 장소를 정확히 맞춘다. 믿는다.
6. 권투 선수: 길게, 짧게, 위로, 아래로, 결국은 다운까지 시킨다 .
무아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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